청년국

운명을 바꾸는 제자
2024-07-07 22:11:56
김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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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마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서론]

오늘은 운명을 바꾸는 제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 나누겠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 그런 사건이 있었죠. 고등학생 일진이 택시를 타고 여러 지역을 이렇게 다녀놓고 택시비를 안 낸 거예요. 택시비 한 30만 원 나왔는데. 택시 기사 60대 아저씨인데 그거 내려서 막 욕하고 때리고 문신 이렇게 보여주고 그러면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것까지 이렇게 뉴스에 다 나오는데 그 친구가 이제 얼마 전에 어떤 복서랑 이렇게 경기를 했는데 이제 참교육 당하는 영상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엄청 두드려 말았죠. 그러면서 실컷 맞고 나서 하는 말이 뭐냐면은 울면서 나는 눈물이 많은 남자예요. 더 이상 제게 이제 뭐라 하지 마세요. 너무 힘들어요. 다 보상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버지뻘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이렇게 막 웃통 까고 문신 보여주면서 조폭이다. 택시비 받지 마라. 협박하고 때리고. 그래서 이걸 보더라도 여러분 그 참 어린 어떻게 보면 고등학생 그러면 진짜 애기 아닙니까? 진짜 사실. 여러분들 대학생들 봐도 애기 같잖아요. 저것들 기저귀 갈겠나? 이런 애기 같은데 고등학생 보면 이건 진짜. 근데 그 나이때 벌써 이렇게 어른들을 무시하고 법을 어기는 일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뭐냐면은 대물림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는 반드시 가정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보면은 강한 척하는 것들이 뭐냐? 약하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말이 거칠고 행동이 거친 사람일수록 겁이 많은 사람이에요. 겁이 많으니까 막 계속 표출하잖아. 나는 무서운 사람이야. 그래서 여러분은 복음의 말, 살리는 말 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안 믿는 사람들은 늘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부정적인 것들을 더 강하게 어필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거의 40~50% 더 빨리 전달된대요. ? 그걸 더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뉴스를 들으면은 90% 이상이 부정적인 내용이잖아. 안 좋은 내용이잖아요. 안 좋은 내용인데 사람들은 그걸 보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이제 아침 드라마는 어떤 내용입니까? 더 안 좋은 내용이잖아. 희대의 쓰레기 같은 어디 내용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드라마로 만들잖아요. 사람들은 거기에 열광합니다. 왜 그러냐? 본질상 진노의 자녀. 운명에 묶였다는 증거예요. 여러분 부정적인 사람들 있죠? 그리고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 있죠? 빨리 여러분 운명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우리가 복음을 알고 구원을 받았으면은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게 당연한 수순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꽤 많아요. 교회 다니는데 영접했는데. 여러분 운명 바꿔야 됩니다. 운명을 못 바꾸는 그 제자들의 상태가 오늘 나오죠. 예수님이 물어봅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해? 뭐라고 얘기해? 라고 물어보니까 예레미아 같다. 이게 박애주의거든요. 좋은 사람 같다. ? 사람들 먹여주고 병 고쳐주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 같다 율법주의거든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다. 엘리아 같다. 신비한 능력이 있으니까 신비주의를 얘기하는 거예요. 자기에게 각인된 것들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은 내가 좋아하고 내가 듣고 싶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다.라는 거예요. 누구를? 예수님을. 그 말은 곧 우리의 어떤 내적인 신앙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여러분 만약에 우리가 내가 병이 들어서 교회에 왔어요. 그러면 나에게 예수님 나에게 하나님은 병 고쳐주는 치유의 하나님. 내가 막 진짜 쓰레기같이 살다가 막 진짜 왔어. 그러면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 내가 남 도와주는 걸 좋아해. 그러면 어떤 박애주의의 하나님으로 인식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어떤 교회의 색깔이나 교회 테마가 돼서 그런 부류들이 그런 교회에 모이는 거예요.

 

[본론] 본질 J.X

근데 여러분 본질이 뭡니까?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예요예수가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생명 되고 구원에 임할 때 그 구원의 일을 위해서 우리는 착한 일을 할 수도 있고 맞죠? 율법을 지킬 수도 있고 신비를 신비한 능력을 체험하고 증거할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근데 본질을 놓치고 그것만 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게.

1. 운명 – 본질 x

사람들이 왜 운명에서 못 빠져나오냐? 본질을 놓치기 때문이에요. 현장에서 전도해서 이렇게 복음 편지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한 67과 되면 이렇게 떠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한 대여섯 번 하면 안 합니다. 왜 안 하냐? 문제 해결됐거든. 근데 여러분 우리가 복음 편지하다가 말씀 듣다가 문제 해결되면은 야 진짜구나. 이거. 더 본질 속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해결됐으니까 안 하는 거예요. 이게. 만약에 해결이 안 돼서 이렇게 불신앙 들어서 안 한다. 하면 이유가 되는데 해결이 되니까 안 하는 거예요. 그럼, 그 사람은 진짜 신자겠습니까? 가짜겠습니까?

1) 2:2-3

여러분 운명의 배경이 어디죠? 에베소서 2:3절입니다. 2:2-3. 운명에 잡힌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그럼 여러분 자신을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세상 문화와 만남 관계 이런 것들에 내가 민감한지 예배에 민감한지. 그래서 예배와라, 다락방와라, 훈련와라. 바빠서. 죄송한데 그게 세상 풍조 따르고 있는 거예요. 정 할 거 없으면 이제 교회 올라 하다가 정신 차리고 안 오잖아. 그럼 오늘 안 오다가 오랜만에 오신 분들은 억지로 봤더만 또 까고 있노. 까는 거 아니에요. 이게 왜 그러냐면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불순종이라 함은 불순종입니다. 불순종이라 함은 뭐냐면은 창세기 3장 상태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 없는 상태 하나님 필요 없는 상태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상태. 그래서 뭐 안 믿어지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럼. 안 믿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에 있어서 믿음 들으면서 나잖아요. 들음으로 우리가 노력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3절에 보면은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여러분이 불신자 친구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은 상태다? 죄송하지만 본질상 진노의 자녀. 진노. 여러분 진노가 뭐죠? 진노, 진로 말고 진노. 진노가 뭐냐면은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영적 상태와 운명의 배경을 얘기하는 거예요. 즉 지옥입니다. 지옥은 죽어서 갑니까? 아니에요. 이 땅에서 지옥을 체험하는 거예요. 이 땅에서.

2) 강대국 - 재앙

여러분 역사를 보면은 강대국들은 어떤 나라들이죠? 전쟁을 일으킨 나라예요. 전쟁을 왜 일으킵니까? 우리나라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약한 나라 침범하는 거잖아. 맞죠? 그래서 역사는 강대국에 의해서 쓰여집니다. 약소국은 늘 그냥 역사가 지나면 사라지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유럽이 산업혁명을 일으켰잖아요. 그 산업혁명의 근원이 누굽니까? 아프리카 노예 흑인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처음부터 우리는 노예예요. 아닙니다. 이 총 들고 가서 다 잡아왔잖아. 노예선에 막 이렇게 적재해갖고 사람 죽는지 사는지 뭐 밥도 안 주고 화장실도 안 가고 그렇게 싣고 와서 일 시켰잖아요. 일을 시켜서 산업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지금 누구 하나 거론하거나 흑인들의 보상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어요. ? 유럽이 강대국이니까 미국이 강대국이니까. 미국 유럽에서도 결국 다 그놈이 그놈이잖아요. 미국 들어가서 인디언 다 쫓아내고 맞죠. 그게 강대국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강대국을 대단하게 볼 것이 아니라 복음이 없으면은 결국에는 재앙을 만드는 근원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그렇잖아요. 반만년 역사. 맨날 시달리는 역사 아닙니까? 사실. 그래서 우리나라 민족은 한 많은 민족이라고 얘기합니다. 그 한의 원인이 어디 있습니까? 힘이 없기 때문인 거예요. 힘이 없으니까 이씨 조선이 결국엔 일본에 다 넘겨주는 거예요. 이게. 우리나라가 주권적으로 우리나라를 이렇게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 의해서 옛날 소련에 의해서 분단이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힘이 없기 때문에.

3) 후진국

그럼, 결국에는 이 강대국에 의해서 후진국들 강대국의 바보로 살아가는 거예요. 이게. 그렇다면 여러분 이걸 국가적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힘이 있는 사람인지 내가 힘이 없는 사람인지.

4) 이스라엘 포로, 노예, 속국

근데 성경의 역사를 보면은 이스라엘이 왜 포로, 노예, 속국을 체험했습니까? 복음을 놓쳤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믿어야 될 민족이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어떤 우상이죠? 강대국들이 누리는 우상 물질. 그래서 뭐가 우상이 되어 있냐? 후진국처럼 포로, 노예, 속국이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속에 뭐가 주인입니까? 하나님이 주인 돼야 돼요. 우리 교회가 끊임없이 얘기하는 게 그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착한 일 하자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안 중요해요. 그건 진짜 배부른 소리고, 헛짓거리 하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은. 본질을 놓치면 끝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왜 이런 강대국 북한 이거 왜 허락하셨습니까? 복음 놓치면 치려고 허락하신 거예요. 이게. 정의의 하나님 아니에요. 우리는 자꾸 복음을 하나님을 정의로 생각합니다. 착하고 힘없는 게 선이 아니에요. 여러분 복음이 없으면은 악입니다. 맞죠? 그래서 그 힘의 논리에 의해서 인생과 이 세계관은 움직여지는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 여러분 어떻게 보상 끝났어요. 여러분 아프리카가 전 세계를 장악할 만큼 강대국이 안 되면은 여러분 끝난 겁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인종차별 당하고 있잖아요. ? 복음 놓쳤기 때문에.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개인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 놓치면 운명이라는 이 사단, 마귀가 우리를 붙잡고 신앙생활하고 있는데도 복음 못 깨닫고 말씀 못 알아듣고 기도의 축복을 못 누리게 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지금 기도가 안 됩니다. 말씀이 안 들립니다. 그건 여러분 심각한 문제예요. 이게. 그거는 영적으로 암 덩어리가 퍼졌다는 얘기예요. 이것저것 할 거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이 승천하기 직전에 딱 한 가지 말씀하셨어요.

2. 1:8 오직 땅끝, 증인

오직.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다른 거 우리가 이런 재밌는 취미생활도 하고 자격증도 많이 따고 사람도 많이 사귀고 아니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할 때 위에서 권능이 임한다. 그 권능이 지금 말씀의 흐름 속에서 보면 망대거든요.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그 힘이 파워가 내게 임할 때 땅끝까지 증인으로 세운다.라고 약속하셨어요. 땅끝까지 증인 돼 봐라. 힘내라가 아니라 증인 된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뭐냐? 이면 계약인 거예요. 내가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니가 하는 시늉이라도 해라. 그럼 내가 지켜줄게. 이것만 해라. 오직만 해라. 그럼 내가 증인 되게 해줄게. 우리가 이거 없이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해서 되려고 하고 열심히 돈 벌어서 되려고 하고. 됩니까? 여러분, 먹고 사는 게 얼마나 어렵습니까? 지금. 맞죠? 먹고 살기 진짜 어려워요. 여러분 진짜. 특히 자영업 하거나 사업하거나 장사하는 사람들 얼마나 어렵습니까.

1) 3:15 - 운명

이 오직의 근원이 어디 있죠?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운명의 근원되는 이 사단 마귀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 아니면 답이 없다.라는 거예요.

2) 3:18 - 예배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받는 첫 번째 스텝이 뭐냐? 피 제사. 예배에요. 이거는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길 그리스도.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받는 길은 뭐냐? 예배다.

3) 9:14 임마누엘, 함께

우리 삶에서 진짜 필요한 것이 뭐냐? 주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다. 함께하는 비밀을 못 누리면은 세상 풍조 어느새 쓱 밀려가요.

4) 16:16

그래서 날마다 우리가 고백해야 될 것이 뭐냐? 오늘 본문 읽었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좋은 일, 착한 일, 선한 일, 신비주의, 율법이 아니라 그리스도다. 여러분 그리스도가 뭐죠?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하나님 떠난 문제, 사탄의 문제, 죄 문제를 해결하신 그 직분을 가졌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내게 그리스도라는 직분으로 오셔야 돼요. 그리스도라는 일로 와야 돼요. 그리스도로 안 오니까 우리가 예수를 붙잡고 딴 거 하고 있는 거예요. 본질을 놓치니까. 예수를 붙잡고 뭐 하고 있습니까? 맨날 달라, 달라.

3. 바울 / 1:16-17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 바울을 배워야 돼요. 그랬구나.가 아니라 바울이 우리의 모델이 돼야 돼요. 로마서 1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여러분 복음 부끄러워요? 부끄러워하잖아. 안 그래요?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왜 부끄럽지 않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거예요. 이 복음이, 이 복음만이. 그래서 오직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사람들이 율법, 신비, 박애 그 상태로 살고 있으니까 열심히 고행하고 뭔가 수행하고 열심히 도를 닦아야지 구원받는다.라고 착각하잖아. 그게 아니다. 마틴 루터가 들고 나왔던 종교 개혁처럼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라는 거예요.

1) 2:20

그러니까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하고 끊임없이 하나님 떠나게 하는 육신적인 것들. 십자가에 날마다 죽어야 되겠구나. 이게. 우리는 죽어야 될 날을 날마다 살려요.

2) 고후5:17

고린도후서5:17절에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었습니다. 새롭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 근거가 뭐냐면 전 인격적인 영접이에요.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 될 때 내가 그리스도가 지금 나와 함께하고 있구나.

3) 3:18-21

우리 빌립보서 한번 찾아봅시다. 3:18-21절 찾아보세요. 빌립보서 3:18-21절 우리 같이 읽어봅시다. 빌립보서 3:18-21절입니다. 시작.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오.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만물을 복종하게 하는 그 이름이라우리의 시민권이 어디 있습니까? 하늘에 있다. 그런데 시민권이 이 땅의 배경처럼 살게 하는 그 원인이 어디 있냐? 라고 할 때, 19절에 그들의 신은 배요.” 우리의 욕심과 탐심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다 뭐냐 하면은 결국에는 부끄러운 것들이라는 거예요. 한 번씩 보면 이렇게 옛날 90년대 2000년 초 일진 사진 이런 거 나오잖아요. 깻잎 머리 이런 거 하고 막 바지 이만큼 내려서 입고 막 폼 잡고, 지금 보면 얼마나 부끄럽습니까그게. 맞죠? 여러분 지금 중고등학교 때 했던 그 뻘짓들 지금 누가 영상을 찍어서 보여준다면 여러분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이불 킥 막 할 거잖아. 우리가 하늘나라 갔을 때 정말 부끄럽지 않은 자녀가 돼야 돼요.

 

[결론]

1. 하나님 앞에 / 요일3:21-22

그래서 여러분 날마다 하나님 앞에 서시길 바랍니다. 요한일서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 말은 뭐냐? 우리가 혼자 있을 때든 같이 일할 때든 늘 하나님 앞에서 할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떳떳할 수 있고 그것을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누릴 수 있다는 거예요. 죄짓는 사람은 그 순간 뭔가를 얻을 수 있고 가질 수 있지만 절대로 행복할 수 없어요. 맞죠? 하지만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은 여러분 날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코람데오 하시길 바랍니다.

2. 회개

하나님 앞에 서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거예요. 회개한다는 말은 어떤 뜻이냐? 내가 뭘 잘못했습니다. 물론 중요하죠. 근데 하나님 앞에 서지 않는 나의 정의로 하나님 밖에서 하는 나의 의로움들, 나의 선함들 다 죄예요. 하나님과 상관없는 모든 건 여러분 죄입니다. 마귀는 그래서 우리에게 어릴 적부터 도덕 윤리라는 기준을 통해서 착한 일 하면 선한 것이라고 혼돈하게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착한 게 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있는 게 선한 거예요. 그럼, 하나님 앞에서 나쁜 짓 할 수, 그럴 수 없죠. 맞죠? 그럴 수 없느니라. 여러분 날마다 주님 앞에 서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이렇게 좀 약간 말도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좀 저걸 좀 어떻게 좀 왜? 내가 니보다 낫거든 내가 니보다 잘하거든 내가 니보다 모든 것에서 내가 우월하단 말이야. 내가. 그러면은 잘 봐주고 이렇게 잘 해주면 되는데 꼴보기 싫은 거예요. 싫은 거야. 그냥. 여러분 우리가 학교에서 왕따당한 친구들 왕따 왜 당합니까? 나쁜짓 해서 당합니까? 아니에요. 모자라니까 당하는 거예요. 그만큼 인간이 간사하고 나빠요. 이 강대국 기질이 있는 거예요. 이거. 우리가 힘든 사람 어려운 사람 도와줘야 되잖아. 근데 괴롭혀요. 그 말은 뭡니까? 강한 사람에게 눌리고 있다는 증거예요. 여러분 회개해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인간관계가 되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내 하고 싶은 대로 관계하는 거예요. 반대로 사회성이 적거나 이제 MBTI I 많은 사람들은 관계 안 하는 거예요. 그냥. 성격 좋은 사람 관계 너무 많이 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관계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래야만이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전도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우리가 다락방 교회인데 왜 전도가 안 됩니까? 회개 안 했기 때문이에요. 복음 가졌다 난 전도자다.라는 그냥 타이틀만 갖고 그냥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서지도 않으면서 그냥 내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게 이게 맞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틀렸습니다. 여러분. 일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돈 따라가고 하고 싶은 말 하기 싫으면 안 하면서 우리가 이걸 갖고 세계복음화 237 연결될 수가 없죠. 하나님 앞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래야 이게 5천 종족으로 연결되는 전문성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이게. 왜 여러분 하는 일마다 안 됩니까? 왜 여러분 하는 관계마다 안 됩니까? 창세기 3장에 나 중심이기 때문이에요. 이 나 중심은 바꾸는 게 너무 쉬워요. 그냥 하나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하나님 어디 있죠? 내 뒤에 있어요. 기도는 뭐냐? 회개는 뭐냐? 빗나가는 화살이 과녁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빗나간 나의 관심과 빗나간 나의 본질이 하나님을 향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향하라고 말씀 주는 거예요. 이쪽으로 와 이게 이정표야. 사람 그만 쳐다보시고 내 안에 욕심 그만 쳐다보시고 세상 그만 쳐다보시고 나에게 절대 망대 되시는 여러분 하나님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3. 기도

그걸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기도라는 거예요. 기도해야 여러분 내가 살아요. 근데 안 되잖아. 마귀가 우리를 운명 가운데서 놓아주지 않으려고 지금 발버둥 치고 있는 거예요. 마귀는 영적 싸움을 엄청나게 합니다. 우리를 안 놓아주려고 근데 우리는 안 해요. 그러니까 포로, 노예, 속국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지. 여러분 기도 안 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유럽으로 끌려가는 목화 농장으로 끌려가는 흑인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다리 앞뒤 사람 다 쇠사슬로 묶어놓고 철컹철컹 끌려가서 일하는 세상 풍조 따르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 수밖에 없는.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만이 그 결박을 풀 수 있어요. 아시겠죠? 그래서 여러분 구원 다음에는 기도예요. 전도고 나발이고 교회도 아니에요. 기도예요. 기도할 때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고, 기도할 때 영원히 보이고 기도할 때 진짜 내 영적 상태가 보이는 거예요. 기도만이 생명이고 기도만의 호흡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지는 거예요. 그때 우리의 실수, 우리의 나약함, 우리의 연약함. 괜찮아 내가 너와 함께하잖아. 이 하나님의 사랑이 이 하나님의 임마누엘이 누려지는 거예요. 하나님 우리를 벌하시는 하나님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가 지금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나와 함께 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여러분 내 마음 문만 열면 돼요. 아시겠죠? 지금 여러분 마음 문 열고 우리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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