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서론]

오늘 제목은 내가 누릴 응답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 우리 강단 말씀에도 나왔죠. 어떤 분 강의를 들어보니까 잘 생기고 이쁜 사람이 보통 일반인보다 소득이 15% 높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 사례가 작구나’ 그게 이제 이해가 됐어요. 우리가 월급이 작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이뻐야죠. 맞죠? 마음이 이쁘고 영혼이 이뻐야 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게 뭘까? 우리가 이 어버이날 되면 이제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는 게 뭘까? 여러분 고민하잖아요. 돈이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장 기뻐하는 게 뭘까? 아이들도 돈이에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게 뭘까? 라고 할 때 우리가 오늘 본문처럼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 라는 거. 임영웅이 지금 거의 뭐 트로트계의 제왕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들이 여러분 이제 어머니 되신 또래분들이 영웅이를 위해서 질서정연하게 공연하면 입장을 하고 거기에 뭐 팔잖아요. 포스터 같은 것도 팔고 다 사요. 몇 개씩 수십 개 수백 개씩 사요. 앨범도 막 얼마나 많이 사는지. 그리고 보통 이렇게 가수들 이제 퇴근할 때 막 극성팬들 따라가잖아요. 임영웅 팬들은 절대로 안 그렇답니다. 우리 영웅이 피곤하다고 자기네들끼리 막 그 막 아줌마들 발광하면은 막 제재하고 막 정신 차려라 그러고. 그게 뭐냐면 임영웅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거야. 왜? 영웅이의 노래를 들으면서 치유가 된대요. 그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임영웅 팬클럽 회장이 사랑의 교회 장로님인가? 권사님인가? 하여튼 그렇대요. 근데 교회에서 은혜 안 받고 임영웅 노래 들으면서 은혜받으니까 임영웅 하는 데만 다 따라가는 거야. 아줌마들이. 전국 투어 하잖아요. 그럼, 우리도 류 목사님 따라가듯이 아줌마들이 전국 투어하면 전국을 다 다니는 거예요. 왜? 임영웅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뭘 하고 있냐? 라고 할 때 여러분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우리 기도합니다.’ 근데 여러분 기도를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하지 하나님을 위해서 합니까?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어떻게 보면 나를 위한 거예요. 예수님이 이렇게 공생애 사역하실 때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뭘 했죠? 마태복음 21장에 성전 청소를 했습니다. 뒤엎었죠. 완전. 장사하는 사람들 환전하는 사람들 다 뒤엎었어요. 왜? 성전이 성전으로서의 역할을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세 가지 뜰을 통하여서 진짜 아이들이 예배드리고 맞죠? 이방인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고 기도하는 곳에서 이 사람들이 모든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다.라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말하는 장사는 뭡니까? 자기 이익을 위한 거예요. 대제사장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1년에 예루살렘 성전을 통해서 거둬들이는 수입이 몇조가 된대요. 지금으로 환산하면은. 재물 가져오면은 그거 ‘흠 있어서 안 돼 새 걸로 바꿔야 돼.’ 새 제물 사요. 그럼 새 제물 살 때 또 돈 내잖아요? 성전 안에는 또 성전 안에 쓰는 돈이 따로 화폐가 따로 있어요. 그러면 그걸 또 바꿔야 돼요. 그럼 또 수수료를 내야 되고 수수료를 내고 자기 재물은 싼값에 팔고 비싸게 또 세 재물을 사야 되고. 그냥 눈탱이를 엄청나게 치는 거예요. 이게. 근데 그런 자리가 어디냐 하면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그곳에서 장사를 하는 거예요. 짐승들 확 갖다 놓고. 매출이 어마어마한 거예요. 이게. 지금도 모슬림들은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절기가 되면 모스크에 모여서 사람들이 막 수백만 명이 모여서 이렇게 매년마다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 그 짓을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게 끊어내지 못하는 종교성입니다. 야 이거 안 하면 끝날 것 같은. 그래서 예수님이 원하는 그 세 가지뜰이 여러분 삶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루어져야 돼요.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후대를 살리고 전도, 선교와 맞아떨어져야 된다.라는 거예요. 이거랑 상관없으면 그냥 나를 위한 거예요. 그러면 이제 예루살렘 성전에서 이제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장사한 그 장사치와 다를 바 없다.라는 겁니다. 오늘 제목이 내가 누릴 진짜 응답이 하나님 나라인데 그렇다면 내가 갖고 있는 응답의 개념이 여러분 계속 바뀌어야 돼요. 말씀 들으면서.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내가 문제가 해결되고 환경이 개선되고 맞죠? 관계가 좋아지고 내 뜻대로 되는 게 응답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하나님은 내 뜻대로 잘 응답을 안 해주세요. 제가 어제 인터넷으로 어떤 짧은 설교 간증을 들었는데 이 목사님이 선교사님이 40일 이제 40일 금식 기도인가? 이래 했는데 하여튼 40가지 자기가 기도 응답받고 싶은 걸 적었대요. 적었는데 7일째 되는 날 금식 기도하고 있는데 7일째 되는 날 이제 어떤 자매가 이제 그분이 외국에 계시는데 한국 돌아온다고 이제 물건을 이렇게 정리한다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 1시간 반을 뛰어갔대요. 뛰어갔는데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고 물건 남은 게 없더래요. 그래서 박스 쪼매놨는데 이렇게 그걸 주더래요. 그래서 그 선교사님이 첫 번째 기도 제목이 뭐냐면 면봉을 적었대요. 면봉 아기들 면봉 그거. 그만큼 어려웠겠죠. 그래서 좀 약간 낙심한 상태로 집에 와서 박스를 뜯어보니까 자기가 기도 제목으로 적은 40가지가 다 그 박스 안에 들어 있더래요. 사람들 막 아멘 하고 막 하는데 여러분 그 면봉하고 그 박스에 들어갈 만한 응답을 위해서 금식 기도할 수 있지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그 면봉 달라고 기도하고 뭐 공책 달라고 기도하고 뭐 돈 달라고 기도하고 그거 기도 조금 해서 기도하면 그것 좀 주고 기도 안 하면 안 주고 그런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여러분 기도 안 해도 지금 응답받아 잘 왔잖아요. 안 그래요? 그럼 기도한 것들은 다 응답 되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크고 더 좋은 것들을 예비하고 인도하신다.라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요.

[본론]

1. 하나님 나라

주님이 나와 함께 있구나. 여러분 나와 함께 있구나를 알아차리는 게 뭐냐? 그게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집중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1) 존재 – 창1:27

그렇다면 우리의 나라는 존재가 여러분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 형상이에요. 맞죠? 하나님 형상은 내가 기도하든 안 하든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능력이 있는 거예요. 우리 안에. 그 능력이 있어요. 그런데 그걸 갖다가 뭐 달라, 달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어요. 없다.라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감사의 의미로서 어떤 기도의 의미로서 할 수 있죠. 하지만 여러분 우리 배고프면 먹으면 되잖아. 맞죠? 근데 그걸 막 달라고 할 필요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누림이라는 걸 알아야 돼. 누림을. 여러분 차 운전할 때 ‘하나님 제발 사고 안 나게’ 초보 때는 그렇게 운전하지. 근데 여러분 지금 운전할 때 어떻게 합니까? 기도고 나발이고 그냥 그냥 하잖아. 그냥 막 음악 틀어 놓고 전화 받으면서 담배 피우면서 막 차 운전하면서 오만 거 다 하잖아. 안 그래요? 음악 틀고 전화 받고 담배 피우고 담배불 떨어져가 바지에 빵꾸 나고 여러분 우리 자매들 경험 없? 죄송합니다. 우리가 여러분 어떤 존재냐면 이래 차로 치면 사막의 롤스로이스 뭐죠? 레인지로버 몰라요? 랜드로바 신발 말고 레인지로버 차 있잖아요. 그만큼 우리는 엄청난 성능을 가졌는데 레인지로버인데 진짜 우리 삶은 늘 집 앞에 마트 갔다 오고 집 앞에 직장 갔다 오고 마실 다녀오는 딱 그 정도밖에 못 쓰는 거야. 여러분 집 앞에 왔다 갔다 하려고 하면은 여러분 비하하는 거 아니지만 모닝 타고 갔다 와도 되고 맞죠? 자전거 타고 왔다 갔다 해도 되고 걸어서 왔다 갔다 해도 되는데 사륜 구동의 사막에도 빙판길에도 산길도 갈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늘 집 앞에 마실 나가는 그 그릇밖에 안 되는 거예요. 시야가. 그래서 말씀이 우리를 통해서 무엇을 향하게 합니까?

2) 237, 5천

말씀에서 왜 자꾸 237, 5천 종족을 향하냐면 니가 지금 니 성능이 니 능력이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을 만큼 능력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걸 알고 가야 돼요. 우리 어디 저녁에 술 먹으러 갈 때 그때는 막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친구 전화 와서 ‘뭐 나온나 됐다 귀찮다 안 간다’ 여자 있다 그러면 아 하면서 막.

2. 24누림(운명)

그래서 여러분 24를 기도로 누려야지 우리의 운명이 해결돼요. 여러분 교회 다니고 지금 이 말씀 듣는다고 해서 운명이 해결되는 거 아닙니다. 이 말씀을 잡고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어야 돼요. 기도 안 하고 영적 싸움을 안 싸우니까 지는 거예요. 운명이란 말이 뭐죠?

1) 사탄 6가지 – 요일3:8

사탄의 6가지 시스템에 우리가 묶여 있다는 얘기예요. 운명은. 그럼, 여러분 점 보러 가면 점괘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그리고 무당 말대로 인생이 살아지는 게 운명에 잡혔다.라는 증거예요. 그거 확인하려고 갈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우리의 여러분 능력이 뭐라고요? 하나님 형상입니다. 늘 강조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못 누리기 때문이에요. 못 누려요. 여러분.

2) 창2:7

그래서 이 하나님 형상이 창세기 2:7절에 우리의 영혼 속에 스며들도록 여러분 기도해야 돼요. 기도가 참 어렵습니다. 맞죠? 저도 이렇게 저는 새벽에 일어나기 싫어도 새벽에 자꾸 깨져요. 그러면 이렇게 기도를 하거든요. 그래서 하나님 이렇게 쭉 묵상을 쭉 하다 보면은 어느새 팔로우가 몇 명 늘었지를 보고 있어. 그거를. 그러다가 정신 바짝 ‘아, 하나님’ 유튜브 댓글 악플 이 새끼들 하면서 또 그것도 같이 막 욕 달고 지우고 하다가 하나님 하다 어느새 잠들어 있고. 여러분 기도가 왜 힘든지 알아요? 여러분이 기도하면은 운명이 끝나기 때문에 마귀의 일이 끝나는 거야. 요한일서 3:8절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그리스를 붙잡고 기도하고 있다. 여러분 사탄이 제일 싫어하잖아. 그러면 사탄은 우리가 제일 좋아하고 가장 유혹에 약한 부분들을 갖고 여러분에게 여러분을 미혹할 겁니다.

3. 25 - 세계

하나님이 일하시는 25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야 돼요. 이때 세계를 바꿉니다. 세계를 바꾼다는 말이 우리가 아직 실감 안 오잖아요. 근데 요 시작이 뭐냐면은

1) 주변 – 관계(복음)

주변이 바뀌어요. 주변이 바뀌는 가장 첫 번째가 뭐냐? 여러분 친구나 여러분하고 관계하는 사람들이 바뀔 거예요. 여러분이 믿음 있는 만큼 복음에 뿌리내린 만큼 운명에 묶여 있던 친구들은 정리가 돼요. 어떻게 정리되냐? 전도 대상자들이구나. 이전에 맨날 만나서 막 놀고 했는데 그런 뻔한 얘기가 이제 재미가 없어져요. 여러분 안 그래요? 친구들 만나면 여러분 어떤 얘기합니까? 친구들 맨날 뭐 누가 썸타는 이야기하고 뭐 맨날 뻔한 이야기 아니면 연애 상담하고 상처받은 이야기. 여러분 관계는 복음으로 정리가 되게 돼 있어요. 이거는 진리입니다. 여러분이 복음 있는 만큼 복음 뿌리내리고 누리는 만큼 복음적 관계가 이루어질 거예요. 그래서 전도 대상자. 옛날엔 그냥 친한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전도 대상자로 보이는 거야. 그리고 전도 될 사람이면 붙고 전도 안 될 사람이면 정리될 겁니다. 정리되는 건 이제 여러 가지겠죠. 배신때릴 수도 있고 섭섭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싸울 수도 있고 아니면 무관심해질 수도 있고. 왜? 모든 사람들은 자기 이익대로 움직여요. 어릴 때야 이제 순수한 마음으로 이렇게 하지만 여러분 안 순수하잖아. 시커멓잖아요. 맞죠? 옷도 다 시커먼 거 입고 여름인데. 나도 시커멓고. 여러분 관계가 정리되고

2) 경제 – 개념(3뜰)

두 번째 여러분 경제적인 부분이 정리될 겁니다. 경제에 대한 개념이 달라진다.라는 거. 어떻게 달라지냐? 내가 버는 게 나를 위한 게 아니구나. 우리가 버는 게 뭐죠? 세 가지 뜰을 위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냥 교회에 돈 갖다 바쳐라. 헌금해라 그 얘기가 아니에요. 빛의 경제라는 것이 뭐냐면 단순히 대박 나는 게 빛의 경제가 아니라 내가 있고 없고 내 소득과 상관없이 경제 개념이 세 가지 뜰로 딱 구축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헌금에 대해서 그리고 후대에 대해서 선교에 대해서 우리가 헌금할 수 있는 거, 이게 세 가지 뜰로 준비되는 겁니다. 그다음 오는 게 빛의 경제예요. 우리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나님 주면 할게요. 그럼, 하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하면 줄게. 그 싸움 평생 하는 거야. 그 싸움을. 그럼, 여러분 칼자루 쥐고 있는 사람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예요. 엿장수 마음이잖아. 그래서 여러분 헌금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3) 전문성 – 행1:8

그래야지 이 경제를 위한 여러분 전문성의 지혜를 주십니다. 여러분이 진짜 위에서 주신 그 힘. 성령 충만이죠. 1:8절. 요 힘을 갖게 되고 위에 전문성을 갖게 되면은 이걸 통해서 237화 시키고 이걸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할 만남을 허락하신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관계가 바뀌어요. 계속 이게 리사이클 되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서 경제가 늘어나고 전문성에 전문성을 더해지는 또 만남을 더해주시고 브리스길라가 부부가 선교에 대해서 깨닫고 나니까 브리스길라 부부랑 바울도 일을 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을 했냐? 그때 로마 그 군수 업체예요. 텐트 만드는 거. 옛날엔 이런 벽돌집 없잖아요. 텐트 메이커. 그래서 브리스길라 부부가 독점한 거예요. 그 부가 엄청나죠. 바울이 하는 모든 사역들을 도울 수 있는. 그러기 위해서는 25라는 세계 복음화의 개념이 지금 내 신앙 속에 내 기도 속에 있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거를 24 누리는 거예요. 아시겠죠? 여러분 특히 사업하시거나 자기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진짜 세계 복음화 놓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동네에서 팔고 그거 그냥 그건 밥 먹고 사는 것밖에 안 돼요.

4. 영원 - 작품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의 시간표가 있다.라는 거예요. 이게 작품이잖아요. 코카콜라 사장님은 돌아가셨지만, 코카콜라는 남아 있습니다. 맞죠? KFC 할아버지 돌아가셨지만, KFC는 남아 있어요. 아직까지. 여러분이 천국 가고 나면 뭘 남기겠습니까? 언약의 작품을 남기는 거예요. 우리 집사님이 우리 장로님이 세계 복음화하기 위해서 이런 작품을 남겼다.

1) 달란트

청년인데도 달란트 못 발견한 사람 정말 많아요. 여러분, 이 부분 놓고 이제 기도로 승부 거셔야 됩니다. 아시겠죠? 이거 안 되면 왜냐면은 제가 늘 얘기하잖아요. 40, 50, 60대에서도 계속 직업 때문에 계속해서 갈등하게 되고 고민하게 돼요. 그리고 여러분 지금 20대 친구들은 20대에는 뭘 해도 상관없어요. 근데 30대 중반 넘어가고 40대 되면은 여러분 직업에 귀천이 없는데 여러분 세상은 귀천을 둬요. 기준을 두잖아. 근데 그 기준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뭐냐면은 달란트를 못 찾은 사람들이 거기에 영향을 받아요. 달란트를 찾은 사람들은 거기에 영향을 안 받아요. 왜? 하나님 내게 주신 천명, 소명, 사명이 이 안에서 발견됐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게 보이면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30 훨씬 넘어서 이렇게 ‘목사님 뭐 공부하겠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있어요. 진짜 여러분 기도해 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괜찮더라.’ 우리 귀에 이거 괜찮더라. 카는 건 이미 늦었어요. 그거 책 팔아먹고 그거 강의 팔아먹는 거예요. 그거. 그리고 절대로 주식, 비트코인 투자 절대로 하지 마세요. 절대로 투자하지 마세요. 여러분 아시겠죠? 하고 있나?

2) 롬16:25 영세 전

우리는 여러분 로마서16:25절에 영세 전의 것들이 보여야 돼요. 하나님의 것이 보이는 거죠. 하나님의 것이 뭐죠? 영세 전에 있었던 게 뭐죠? 말씀이잖아. 창세기 1:2절에 빛이잖아요. 흑암, 혼돈, 공허를 밝히고 살릴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는 건 빛밖에 없어요. 그 빛이 지금 어디에? 우리에게 말씀으로 와 있다. 그렇다면은 지금 감추인 것. 비밀이죠. 하나님의 비밀은 말씀을 통해서 찾을 수 있어요. 그래서 말씀을 이정표라고 얘기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보물 지도예요. 근데 그 보물 지도는 우리가 어디 가서 땅 팔아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말씀 따라서 기도할 때 열리는 거예요. 이게. 다이아몬드 처음 발견한 사람이 그랬잖아요. 어느 마을에 갔는데 애들이 돌 갖고 장난치고 노는데 보니까 다이아몬드인 거야. 이게. 추장 찾아가서 저 애들 갖고 노는 장난감을 내가 좀 갖고 싶은데 좀 사도 되겠냐? 담배 한 보루 줄게. 이거 돌 이거 우리 동네 널렸다. 이거. 뭘 또 담배까지. 담배랑 돌 두 덩어리랑 바꿨어요. 그거 팔아서 그 땅 다 샀어요. 그 땅을 다 다이아몬드 광산을. 감춘 게 보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돼요. 근데 그 눈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봐봤자 우리는 사람들의 오감을 잃는 수준밖에 안 돼요. 안 그래요? 오늘 이 사람 기분 좋아 보이네. 오늘 좀 분위기 좀 안 좋다. 오늘 뭐가 어떻다 딱 그 수준이에요. 그걸로 어떻게 감춘 걸 찾을 수 있습니까? 영안이 열려야 돼요. 영안. 영적인 눈이 열려야 된다.라는 거. 그럼, 영적인 눈이 열리면 뭐가 보이냐? 뭐 그럴 수도 있겠죠. 이게 신비주의인데 여러분 경배와 찬양 알아요 하스데반 목사님 있는 거. 다 와서 찬양해 그게 80년대 말 90년 초에는 요즘에 디사이플스도 아니지 마커스, 제이어스 그러지만 그때는 옛날에는 팀이 많이 없었거든. 독보적이었어. 그냥 경배와 찬양. 근데 경배와 찬양팀들이 이제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 약간 신비주의가 좀 심하거든요. 그래서 약간 좀 약간 안 좋은 이단 시비 같은 것도 이래 붙었었는데 저희 교회 누나가 경배와 찬양 거기는 합숙을 가면 1년씩 해요. 거기 갔다 왔는데 완전 신비주의에 빠졌는 거야.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니까 자기는 보인대요. 그럼 이렇게 딱 보면 뭐 잘 안 이상한 거 보일 수도 있잖아요. 귀신이 있다가 자기가 보니까 도망갔다. 이 사람 뒤에 귀신이 붙은 게 보이고 뭐 하여튼 그런 얘기를 막 하는 거야. 그러면서 자기 말 안 들으면은 저한테 ‘설사 선포’ 이카는 거야. 갑자기. 그럼 내가 설사를 하는 거야. 배가 아파서. 근데 여러분 그 얘기를 계속 들으면 배가 아파요. 그러면서 배가 아무래도 아파야 될 것 같은 거야. 플라시보야 이거. 지금으로 치면 이제 가스라이팅이지. 그 누나 하는 말이 뭐냐면 사람들 영성 있는 사람들을 보면은 이렇게 머리 위에 별이 보인대요. 우리 만화 보면 맞으면 띠용 하면서 별 솟는 그런 별이 아니라 별이 보이는데 장수 돌침대도 아니고 하스데반 목사님은 별이 5개인가 그렇대요. 요 이마의 별. 여러분 그게 신비예요. 그런 식으로 해서 나의 영성과 나의 영안과 그런 하나님을 내가 갈구하는 거야. 계속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그래 느끼는 거예요. 그게. 오늘 담임 목사님 새벽 기도 때도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그 성경책 갖고 이렇게 하면 자 빠지고 여러분 지금도 천지예요. 그거. 나중에 시간 날 때 쳐보세요. 성령이 불타는 교회 치시면 제가 옛날에 그 노래 들으려고 찬양 들으려고 성령이 불타는 교회 찬양 있잖아요. 성령이 불타는 교회. 그거 들으려고 했는데 목사님 나와갖고 ‘불로, 불로’ 하면 막 자빠지는 거예요. 이게. 아줌마들. 근데 보통 그런 신비는 2부 때 하거든요. 1부 때는 이제 설교 찬양하고 메시지 하고 이제 2부 타임 때 이제 가 갖고 ‘가라’ 하면 자빠지고 하는데 이 목사님은 나오자마자 ‘가라, 불로 복 받아라’ 그러면 아줌마들 한 2시간 반 3시간 동안 넘어지는데 그러니까 그래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이 건강이 회복되는 것 같아 보니까. 우리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허리 아프고 막 배에 살찌고 이러는데 그거 보면서 재밌겠다. 진짜. 진짜 저 목사 할 맛 나겠다. 왜냐하면 뭐 이 하면 다 쓰러지거든요. 그거 한번 해줄래? 장로님이 있어서 안 되고. 요 줄 한번 해줄래요? 불로. 네 세 분 살짝. 진짜 그래요. 그럼, 자기들은 그게 뭐 나오는 거야. 근데 여러분 집단 체면이라는 거예요. 그게. 계속해서 가스라이팅 당하면은 진짜 그리 느끼는 거고, 그리고 옆에서 쓰러지면 나도 쓰러져야 될 것 같은 거예요. 저도 그런 집에 많이 가봤거든요. 나만 안 쓰러져. 병 고치는 장로님 있어요. 그 온다고 해서 제가 한번 가봤거든요. 진짠가 가짠가 거기 가면 이제 귀신 들린 사람 나와갖고 막 하고 막 욕하고 막 이러다가 불로 하면 또 갑자기 어? 하고 뭐 이런 거 있는데. 갔는데 진짜 이러니까 다 쓰러지는데 나만 안 쓰러지는 거야. 진짜. 좀 그렇잖아. 그래서 약간 좀 한 방 늦게 ‘아..’ 왜? 안 쓰러지면은 계속하거든 와 갖고. 계속 와 갖고 이래 밀어요. 이 머리를. 다쳐 잘 못하면. 여러분 하나님이 감추인 걸 발견해야 돼요. 그거는 계속 그래 쓰러지고 넘어지고 땅에 뒹굴고 막 이걸, 이걸 해야지 은혜받은 것 같은 거야. 근데 여러분 우리의 진짜 삶의 터전이 어딥니까? 직장이고 가정이잖아. 그럼, 직장 가서 막 이거 할 거가? 부장님이 막 뭐라 하면 ‘주여’ 하면서 자 빠지고 그래 할 거 아니잖아. 이게. 근데 그게 미국에서도 그렇고 흑인 교회 순복음 계열이 다 그런 거예요. 이게. 그리고 요즘 유튜브에 나오는 그 젊은 전도자 누구죠? 박혁이가? 박혁이가 박혁거세가? 하여튼 그 친구 또 그쪽에서 이제 훈련받았거든요. 쉭쉭 소리 계속 내. 그럼 쉭쉭 할 때마다 소리 맞춰서 막 자빠지는데 와 진짜 재밌겠다. 저거. 나도 하고 싶은데 약간 이런 마음. 감추인 거잖아요. 감추인 것. 사람들 속에 뭐가 감춰져 있냐? 여러분 마귀가 감춰져 있어요. 이게 영적 문제로 감춰져 있잖아. 근데 사람들은 영적 문제를 포장합니다. 맞죠? 어떻게 포장하죠? 나 괜찮은 사람이야. 좀 성격 약간 지랄 같은 사람들은 나 시크한 사람이야. 나 있는 사람이야. 웃기고 있네. 나이 들어봐. 다 똑같아. 그냥 잘 안 보이고 허리도 아프고 막 젊을 때 막 영원할 것 같잖아. 영원할 것 같잖아. 안 그래요 여러분. 영적인 걸 못 보면은 여러분 감출수록 영적 문제 더 깊어집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이렇게 권사님들 이렇게 사역 많이 하시고 복음 있는 권사님 많잖아요. 여러분 보세요. 일반 그 동네 아줌마들 그 산에 등산하는 아줌마들하고 달라요. 피부가 달라요. 복음 있는 사람들은. 진짜 달라요. 복음 있는 사람은 달라요. 여러분. 나도 좀. 아니라고? 알았어. 우리 장로님 보세요. 다르잖아요. 장로님. 우리 뒤에 권사님 집사님 다 얼마나 아가씨 같잖아. 전부 다. 감춘 게 뭡니까? 세세토록 영원한 하나님의 응답. 그래서 이게 보이는 거예요. 여러분.

[결론]

1. 위기 - With

그래서 신앙의 본질이 언제 나타나냐? 위기가 왔을 때예요. 위기가. 여러분 우리 삶의 위기가 오면 교회의 위기가 오면 내 신앙의 위기가 오면 여러분 어떻게 합니까? 우리 막 사람 찾잖아요. 그리고 하나님 이거 해결하게 해달라고 예를 들어 지금 내가 사업하는데 돈 문제가 지금 매출이 안 나와 대출 갚아야 될 건 많은데 직원들 월급 줘야 되는데 빌린 돈은 많은데 어떡합니까? 이게 얼마나 큰 위기입니까? 피가 바짝바짝 마르지. 그럼 우리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불러요. 부르짖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죠. 근데 여러분 우리가 진짜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도를 시작하지만 진짜 응답이 뭐냐면 믿음과 기도가 깊어지면은 문제 해결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나갔지만, 하나님과 함께 문제를 헤쳐나가게 돼요. 여러분 그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최고의 응답이 뭐냐? With에요.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고 있다. 그러면 그 문제가 해결되든 안 되든 함께하고 있잖아. 상관없잖아요. 마태복음11:28절 “내 멍에를 져라.” 주님의 멍에. 니 멍에 그거 내려놓고 내 멍에 지고 가자. 왜? 같이 질 거거든요. 멍게가 뭐냐면 물지게예요. 팔레스타인 물지게는 2인 1조입니다. 우리나라 옛날에 물장수들 한 명이서 졌는데 중동 지방에는 2명이 져요. 내 거죠. 그런데 내가 다 질 테니까 넌 옆에서 함께 지는 시늉만 하면 돼요. 여러분 그게 신앙생활이고 그게 기도예요. 그게 영접이에요. 주님이 다 집니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거예요. 주님과 함께. 그 응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위기를 주십니다.

2. 축복

그렇다면 이 위기가 뭐냐? 축복이구나.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뭐냐? 하나님과 함께하는 거예요. 여러분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복이 뭡니까? 인복이에요.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 결혼 잘못하면 인생 박살 나고 가문이 박살납니다. 근데 여러분 결혼 잘하면은 가문이 살게 돼요. 가문의 이 열매가 바뀌죠. 누구를 통해서? 후대를 통해서. 누굴 만나냐?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최고의 축복이에요. 그 하나님 만난 사람끼리 만나야 되는 거예요.

3. 집중 - 응답

여러분. 어떤 기도원 가면은 이제 기도원에는 이렇게 불치병 걸려서 병원에서 손 못 쓰는 사람들이 많이 가요. 이수훈 목사님이 말씀해 주시는데 그 기도원은 주기도문 천 번 쓰면 병이 낫는대요. 사람들이 주기도문을 하루 종일 쓰는 거야. 우리 777 쓰듯이. 500번 쓰다가 병 낫는 사람도 있고 2천 번 써도 안 낫은 사람이 있고 80번 쓰다 나은 사람도 있고. 근데 그게 무엇을 말하는 거죠? 하나님께 내가 집중하고 있냐? 위기에 집중하고 있냐, 문제에 집중하고 있냐, 육신 적이고 쾌락 충족에 집중하고 있냐. 여러분 내가 집중하는 것들이 내 삶의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 나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신앙의 본질이 예수 그리스도예요. 맞죠? 마태복음16:16절. 그렇다면 우리 삶의 본질이 뭐냐?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냐? 어떤 열매를 맺고 싶냐? 어떤 인생을 살고 싶냐? 마태복음 28:18-20절 하나님 우리 청년들이 제자의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다 직장 때려치고 전도하러 가라. 가 아니라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제자로 서야 돼요. 어디까지? 땅끝까지 갈 수 있는. 모든 만민과 족속에게 237, 5천 종족에게 영향을 끼치고 그들을 살릴 수 있을 만큼의 전문성과 빛의 경계를 가진 이게 여러분 삶의 본질이 돼야 됩니다. 아시겠죠? 기도 제목 희미한 사람들은 이거 잡으세요. 그냥.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의 본질이 뭐냐? 오늘의 본질이 오직 성령 충만. 위에서 주신 힘, 절대 망대. 그 힘을 오늘 지금 누리길 원합니다. 여러분 신앙은 믿음은 세계 복음화는 늘 지금이에요. 아시겠죠? 내일 아니에요. 내일은 없어요. 여러분. 오늘 집에 가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지금이에요. 지금 세계 복음화하는 거고 지금 후대 살리는 거고 지금 여러분 언약의 가정을 놓고 언약의 후대를 놓고 세계 복음화하는 교회를 놓고 지금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소리 저런 소리 여론 들을 필요 없다. 왜? 지금 하나님 나와 함께 하잖아. 위기가 오면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탈출해라. 아닙니다. 그런 간신배 같은 인생 되지 마세요. 여러분. 죽으면 죽는 거지. 에스더처럼 여러분 죽으면 죽으리라. 인생 한 번 사는데 여러분 베드로처럼 시원하게 한번 가야 될 거 아닙니까? 안 그래요? 여러분? 이단 칸다고 옮겨가고 막. 갈 사람 다 갔잖아. 이미. 한 번 이단 된 거 끝까지 여러분 이단 삼단으로 가는 거예요. 그냥. 이 말 해가 ‘진짜 이단이에요?’ 이단 아닙니다. 여러분 날마다 이 생각하는 게 기도예요. 아시겠죠? 막 이래 하는 것도 기도지만 인식을 갖고 살아가는 거,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거 내가 누구다.라는 그 존재에 대한 정체성을 지금 말씀을 통해서 누리는 거. 이게 기도예요. 요거 못 누리면은 운명에 잡힙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싫어하는 아빠 같은 남자 만난다니까. 엄마 같은 여자 만난다니까. 욕하는 건가? 아닌데. 여러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 때문에 치유될 거예요. 여러분 만난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 때문에 변화될 겁니다. 왜?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지난주 말씀처럼 내가 니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는 사람 본 적 없다. 여러분이 증거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합시다.